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내고 지난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건개 변호사 강연회가 12월 22일 밝은사회 합덕클럽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 변호사는 강연에서 “박정희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역대 최고 통치권자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지켜본 결과, 너무 많은 업무로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된 권한과 역할을 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건개 변호사는 「일하는 대통령 말하는 대통령」(월간조선사 펴냄)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저자와 갖는 대화라는 형식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강연회를 열고 있는데 이날 강연회는 ‘국경없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협력모임’ 주최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