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농민회(회장 김기철)가 ‘가래떡 데이’를 맞아, 교육과 정을 담은 가래떡 나눔 행사를 고대초등학교, 고산초등학교, 고대중학교에서 지난 11일 펼쳤다.
가래떡 데이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 받으며 쌀 소비를 장려하고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고대면 농민회는 6년 전부터 우리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가래떡 나눔을 펼쳐왔다. 올해로 고대중에서의 활동을 6년째이며, 고산초등학교와 고대초등학교는 2년째다.


이날 회원들은 가래떡과 식혜 350세트를 준비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나눔했다. 회원들은 가래떡과 식혜 꾸러미를 먼저 오전 8시 고대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고대초등학교와 고대중학교는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에게 전했다.
김기철 고대면농민회장은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전통 음식에 대해 알리는, 농업인들의 사랑과 정을 담은 교육 행사”라면서 “이날 학생들고 교직원 모두 고마워하고 맛있어하는 모습에 우리들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활동은 계속 이어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