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해안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삽교호 관광지, 왜목마을, 난지도 해수욕장에 대해 그동안 드러난 문제점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등 해안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수도권등 경인 지역이 1시간대로 접근성이 양호해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인천에서 목포까지 353㎞의 전구간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각 지자체와 지역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치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 지역도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의 향상, 저렴한 가격과 질 개선, 깨끗한 인상 심어주기와 함께 잠재요인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지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삽교호 관광지에 공중화장실 1동을 신축하고 주차장 시설 1천평 확장, 가로등 시설 12개소를 신설하는 등 관광객의 편익시설을 보강했는가 하면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확대 개발해 각종 공공 기반시설에 집중 투자하여 관광객의 편익 증진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왜목마을 관광 안내표지판을 주요 도로에 설치하여 서해안 유일의 해뜨고 지는 마을을 전국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난지도 해수욕장에는 화장실 및 백사장 정지작업과 음수대 등 각종 부대시설을 정비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현재 우리 군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삽교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현황은 1일 평균 1천525대의 차량에 8천316명으로 함상공원이 개관되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관광지내에는 각종 위락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주차장 시설에 많은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왜목마을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조기에 관광지 지정에 노력하여 관광객을 위한 각종 공공 기반시설과 위락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난지도 해수욕장도 다양한 갯벌 체험, 바다레프팅, 섬탐방 등 차별화된 체험 위주의 기획상품 개발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