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 고대면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 김유진 고대면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김유진 고대면장이 승진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지난 2일 당진시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김유진(50) 씨는 고대면장으로 승진 발령되어 부임했다. 이에 김 면장은 사전에 화환을 거절하고, 축하의 뜻을 ‘사랑의 쌀’로 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접수된 쌀은 10kg들이 48포(시가 100여 만원 상당)로 김 면장은 쌀을 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였다.

김 면장은 “앞으로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크고 작은 행사 시 소요되는 화환을 점차 ‘사랑의 쌀’로 대체하는 의식 개선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