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 고대면장이 승진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지난 2일 당진시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김유진(50) 씨는 고대면장으로 승진 발령되어 부임했다. 이에 김 면장은 사전에 화환을 거절하고, 축하의 뜻을 ‘사랑의 쌀’로 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접수된 쌀은 10kg들이 48포(시가 100여 만원 상당)로 김 면장은 쌀을 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였다.
김 면장은 “앞으로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크고 작은 행사 시 소요되는 화환을 점차 ‘사랑의 쌀’로 대체하는 의식 개선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