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이장단협의회(회장 유병수)가 태국 파타야 고아원을 방문해 해외 봉사활동을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석문면이장단협의회뿐 아니라 김인식 석문면장과 강정의 석문면개발위원장,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 송민수 당진수협 조합장, 김한조 당진시이통장협의회장 등 4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아원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와 양말, 과자, 학습용품, 과자 등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아이들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했다.
유병수 회장은 “석문면이장단협의회에서 1년에 한 번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데, 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하고자 했다”면서 “지난해에도 사회 환원 활동을 함께 추진했으며, 올해는 해외 봉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어린이들이 우리들을 반겨주고 즐거워해서 우리들도 기뻤다”면서 “이 아이들이 훌륭한 성인으로 자란다면 무척 뿌듯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