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설 연휴를 앞두고 복지관 이용회원 중 저소득층 장애인가정 12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다양한 후원자가 기탁한 식료품(한과, 실치, 김, 버섯, 떡국떡)과 생활용품(샴푸세트, 바디워시 등), 방역용품(마스크, 손소독제)으로 구성됐다. 이 꾸러미는 현대제철과 당진아미로타리클럽의 도움이 더해지면서 풍성하게 마련됐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전 직원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누며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한 이용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서 외로웠다”며 “복지관 직원들이 매번 집으로 찾아오고 선물도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