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새당진라이온스클럽과 대호지농협이 자매결연의 인연으로 드럼 세탁기를 전달했다.
지난달 18일 새당진라이온스클럽과 대호지농협이 자매결연의 인연으로 드럼 세탁기를 전달했다.

새당진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설)과 대호지농협(조합장 남기찬)이 자매결연의 인연으로, 31년 동안 매년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두 기관의 자매결연은 지난 1992년 12월 9일에 시작됐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기관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사람, 시설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대호지농협 조합원이자 사성1리에 거주하는 김정환 어르신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100만 원 상당의 드럼세탁기를 지난달 18일 전달했다.

이재설 새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연을 이어오면서 선배 라이온들이 해왔던 것처럼 나눔의 정신을 펼치는 게 뜻 깊다”면서 “대호지농협과의 자매결연과 이를 통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어르신 한 분을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분들이 적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