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감리사 김대희 기지시교회 담임목사)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가재문 송악교회 장로) 주최로 제11회 2017 사랑나누기 한마음 찬양제가 개최됐다.
지난 3일 거산교회에서 열린 이번 찬양제는 1부 예배, 2부 찬양제, 3부 특별찬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김대희 감리사가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2부 찬양제에서는 △중흥교회 △상록수교회 △본당교회 △신평교회 △거산교회 △기지시교회가 찬양을 불렀다. 또한 3부 특별찬양에는 천안오페라단 부단장인 유우람 테너가 노래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찬양제를 통해 당진동지방에서는 송악읍과 신평면에 각각 쌀 10kg 200포를 기탁했으며, 비전교회 5곳에 각 20만 원씩 연료비를, 10개 교회에 각 20만원 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캄보디아 예수마을 조성을 위해 협력선교비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
가재문 회장은 “당진동지방 소속 25개 교회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사랑의 손길을 받는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