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테니스팀의 간판인 남지성 선수가 이제는 당진시청을 대표한다.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남지성 선수의 당진시청 테니스 입단식이 진행됐다. 남지성 선수는 1993년생으로,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다. 국내 복식 1위, 남자 단식 7위에 올라 있는 선수로, 이번 남지성 선수의 입단이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전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당진시 직장운동경기부 2개 종목(배드민턴, 테니스)의 의류와 스포츠용품 등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윌슨은 국내 실업팀 최초로 당진시청 테니스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2024년에 창단해 202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임용규)와 전국체육대회 우승 등을 하며 국내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국내 스포츠브랜드(배드민턴)인 테크니스트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테크니스트는 국내 최강 실업팀으로 꼽히는 삼성생명(남·여), 밀양시청, 김천시청 등을 후원하고 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1990년 창단했으며, 올해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 혼복(당진시청 김덕영) 금메달 획득과 단체전 종합 3위를 달성하며 강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