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테니스팀의 남지성 선수가 ‘2025 ITF 대구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지난 1일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8일간 대구에서 한국·일본·호주·중국 등 총 12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남지성 선수는 지난1일 열린 결승전에서 동료 국가대표 박의성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6-1, 6-2)으로 제압하며, 3년 만에 국제대회 개인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최근철 당진시청 테니스팀 감독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단 전체가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나 된 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성 선수를 비롯한 당진시청 테니스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25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