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테니스단(감독 최근철)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남지성 선수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팀은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오찬영, 심성빈 등 주축 선수들이 가세해 한층 탄탄한 전력을 갖출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2026년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종합우승을 동시에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남지성 선수와 테니스단의 성과를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