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법인 호암(이사장 박주호)의 산하기관인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두리마을(원장 정유진) 행복더하기실에서 제14회 행복더하기 가족축제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두리마을 이용인 및 종사자, 해나루 보호작업장, 굿앤굿봉사단, 두리마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이재설 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1부에서는 박주호 호암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이용인 및 종사자 하모니 합창, 해나루 공연, 이용인 댄스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굿앤굿 봉사단의 아코디언, 우쿨렐레 연주와 장구난타, 노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축제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감사패는 그동안 발달장애인에게 재능기부와 후원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굿앤굿 봉사단과 구자일 회장, 석이네 밀키트 이병석 대표가 받았다. 또한 새당진라이온스클럽의 이재설 회장은 15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
박주호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 해 동안 두리마을의 후원자, 자원봉사자와 이용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