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두리마을에서 행복더하기 가족축제가 열렸다.
지난달 27일 두리마을에서 행복더하기 가족축제가 열렸다.

지적장애인거주시설 두리마을(원장 정유진)에서 제15회 행복더하기 가족축제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재설 기아(주) 해나루대리점 카마스터가 사회를 맡았다.

1부에서는 박주호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난타와 댄스 공연, 2025 두리마을 활동 영상 시청, 이용인 및 종사자 하모니 합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굿앤굿 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노래 공연과 통기타, 라인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의 공연이 펼쳐져 두리마을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자일 굿앤굿 봉사단 회장은 “두리마을에 가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하나로 동화되는 시간”이라며 “오히려 봉사단이 가서 기쁨을 얻어오고 항상 다녀가면 뿌듯하고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유진 원장은 “이번 한해에도 두리마을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