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는 원당마을을 가족친화마을로 조성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23일 원당마을 내 원형극장에서 ‘원당마을 가족축제’를 열었다.
원당마을 대축제 제1부에서는 가족친화마을 선포식과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원당마을 간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가족장기자랑대회가 제3부에서는 원당마을을 퀴즈로 풀어보는 가족골든벨이 진행됐다.
가족친화마을은 건강가정기본법 제10조, 제28조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자원의 계발·활용을 통한 가족과 사회의 연계망을 구축함으로써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통해 약화된 가족의 기능·생활·문화를 자생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측은 도시화·핵가족화 등의 사회 및 가족환경 변화로 자연발생적으로 존재하던 지역 내 이웃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이웃 사이의 유대와 공동체의식 향상을 통해 가족친화적 마을을 형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번 원당마을을 가족친화마을로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희망하는 아파트나 마을도 내실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