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두레생협 당진점(점장 구미선)이 당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순)를 통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눴다.
지난 10일 에코두레생협 당진점은 그동안 모은 이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자파 걱정 없는 안심전기요를 지원했다. 에코두레생협 당진점은 회원제 매장으로, 친환경 먹거리와 안전한 생활용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운영진과 특별추자자, 에코두레생협(이사장 주선희)이 함께 설립했으며, 개소 당시 이익금은 지역공동체 사업과 지역사회에 환원키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이 약속을 지키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구미선 점장은 “생협을 찾아 준 조합원과 특별출자자들의 도움으로 개소 당시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난방비 절약으로 춥게 사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이번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협을 이용하면 일정 부분 사회에 환원되는 만큼 일상적인 소비활동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