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상(共相)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상(共相)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상 페스티벌은 충남 공연장 상주단체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도내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공연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단체의 예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단체는 당진의 △당진챔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극단예촌 △뜬쇠예술단 △백제가야금연주단 △전통예술단 혼 △천안오페라단 △초이스뮤지컬컴퍼니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으로 총 8개 단체다. 이 8개 단체는 그동안 ‘공상 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하고 4개월 동안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의미를 담은 무대 ‘함께 꿈을 꾸다’를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