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공예가협회의 열다섯 번째 전시회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당진공예가협회의 열다섯 번째 전시회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공예는 단순히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시대의 흐름과 문화를 반영한 예술품이자 생활을 표현해 장인정신을 이어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당진공예가협회(회장 조성춘)가 ‘2024 정기전, 열다섯 번째 작품전시회’를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당진 공예가 협회의 정기전은 13명의 공예가가 참여한 전시회는 도자, 목공, 가죽, 지끈, 은석, 규방, 동판, 석공, 한지, 네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예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김미애 작가는 도자공예로 ‘꿈을꾸다’라는 작품을 통해 꽃잎 한장 한장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춘 작가는 수청동 한옥 마루의 나무결을 활용한 작품을 선뵈 고목을 하나의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참여작가>

김미애 김병희 김영은 김은숙 명근식 문영호 민혜경 이나영 이미선 이종구 조성춘 최민경 최창숙

[미니인터뷰] 조성춘 당진공예가협회 회장

“손끝의 감정을 싣는 노력과 열정”

“당진공예가협회가 열다섯 번째 정기전을 열게 돼 매우 기쁩니다. 올 한해도 공예가 회원들의 이야기와 손끝의 감정을 싣는 노력과 열정 덕분에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전시를 통해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을 보면서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