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도 신년교례회가 지난 2일 각계 인사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21세기의 원년을 보내고 2002년을 맞이하면서 참석자들은 반갑게 인사하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당진신문인협회의 홍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수레바퀴 같은 삶속에서도 다시 전진을 하게 된다”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을 맞이하며 잠재했던 자치역량을 발휘해 지역발전과 환경,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부자 가정에 대한 성금전달식도 함께 열려 더욱 뜻깊고 알찬 내용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의 참석자들을 대신해 김낙성 군수와 성기문 군의회 의장, 김성훈 경찰서장 등은 축하케익을 자르며 새해의 첫출발을 힘차게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