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익 1억3천2백만원 기록
전영진부장 농림부장관상 수상해
우강농협 제24기 정기총회
우강농협의 96년 결산총회에서 대의원들이 미곡종합처리장(RPC) 신축에 필요한 예산 30억5천만원을 승인함으로써 우강농협의 RPC 신축계획이 준비단계를 마무리하고 곧 가시화 될 예정이다. 우강농협은 1월 22일 총회를 갖고 96년 결산보고와 함께 이 안건을 놓고 세시간 동안이나 토론을 벌인 끝에 사업예산을 승인했다.
우강농협은 지난해 11월 30일 97년도 사업승인을 위한 대의원총회에서 당초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에 25억원의 예산을 세웠으나 기계기종을 변경하면서 5억5천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자 이를 이번 총회에 상정했었다.
이날 총회에서 결산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우강농협은 지난해 1억3천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이중 5천8백만원을 출자배당금으로 배당했다.
총회에서는 우강농협(조합장 이은호)이 농협중앙회 대전ㆍ충남지역본부로부터 「신용보증업적우수」표창을 받은 데 이어 김영구 상무와 이옥순 서기가 농협중앙회장의 공적상을 받는등 27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윤인석 부장은 대전쪾충남본부장의 공적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 휴경논 경작에 공이 컸던 전영진 부장은 정시채 농림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아래의 주민들은 모두 이날 표창을 받은 사람들이다.
■농림부장관상 △전영진(우강농협 부장) ■중앙회장상 △김영구(상무) △이옥순(서기) ■지역본부장상 △우강농협(조합장 이은호) △윤인석(우강농협 부장) ■효자패 △이승희(강문리) ■효부패 △김재숙(창리2구) ■조합장 공로패 △이강구(농협 대전ㆍ충남지역본부 양곡가공과장) △윤해진(농진군지부 과장) △허정(농협 대전집배센타 대리) △김동균(농협 서울공판장 서기) △오희수(농협군지부 대리) △송산3리 영농회(회장 김태봉) △김남철(부장리 영농회장) △전영환(창리2구 영농회장) △임대순(세류1구 영농회장) △신현엽(강문리 영농회장) △김영환(소반리 영농회장) △유재천(내경2구 영농회장) △민문자(세류2구 부녀회장) △김영희(대포리 부녀회장) △오현자(신촌리 주부대학 풍물놀이 창단) △고상호(농업경영인 우강면회 회장) △이재헌(면 지도자협의회장) △장인수(대포리) ■조합장 표창패 △최명숙(우강농협 서기) △안영길(우강농협 기원) △최종억(우강농협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