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대호지구 간척사업으로 군내 최대의 경지면적을 갖게 된 석문면에 최초로 미곡종합처리장이 들어섰다.

지난 18일 석문면 삼봉리 308-14번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간 삼봉미곡종합처리장(대표 고충득)은 최신 습식기계등 첨단시설을 갖춰 건조능력 1천톤, 보관능력 6백톤으로 1일 가공능력은 80톤에 이른다.

부지면적 2천2백6평에 건평 6백56평으로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7억원(융자 4억, 자담 23억)을 투자해 완공되었다.

개인이 미곡종합처리장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진군내에는 합덕, 고대, 신평, 송악, 우강등 농협에서 직영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을 포함 총 6개소의 미곡종합처리장이 가동중에 있다.

한편 석문면내에서는 조합원들의 요구로 석문농협이 RPC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농어촌진흥공사에서도 이 사업에 뛰어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최대 경지규모의 석문면에 RPC준공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