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한 농협 조합장들이 이수 과장의 설명을 들으며 제시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 참석한 농협 조합장들이 이수 과장의 설명을 들으며 제시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합덕·우강·신평·순성 RPC 통합가능성? 【종합】 군내 RPC(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이 추진된다.

이수 농수산과장과 김종화 농협당진군지부장, 그리고 12개 농협 조합장들은 지난 21일 농협당진군지부 회의실에서 ‘당진군 농업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당진농산물종합유통센터 설치와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수 농수산과장은 당진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과 미곡종합처리장 통합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농협의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이 과장은 “RPC통합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조합장들끼리 만나 언제 통합할 것인지 상의해 주길 바란다”면서 “2월 말이나 3월 초 의견수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석한 농수산과 관계자는 RPC통합과 관련해 “인적자원 활용을 높이고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면서 RPC 통합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회의에서는 전국 쌀 소비촉진 및 해나루 축제, 해나루 쌀 시식홍보계획, 고품질 당진쌀 생산 유통대책 등이 발표되기도 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가칭) 전국 쌀 박람회는 오는 10월 중 4일간 송산면 석문방조제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해나루쌀 시식홍보를 위해 서울시 서초구내 어린이집 중 희망업체에 한해서 해나루 쌀을 제공하는 방안, 무게 중심의 쌀 수매에서 완전미 위주의 수매로 변경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