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묵 전감사와 손근호씨 감사에 선출
고대농협(조합장 직무대행 김중곤)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고대농협은 지난해 4월 미곡종합처리장 준공으로 벼수확에 일대변화를 겪었다. 이 시설을 통해 본 농협은 지난해 가공원료곡인 공매벼 3천톤을 가공판매하는등 총 취급물량 4천6백27톤에 46억3천5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또 소비지농협인 회덕농협과의 도농자매결연을 통해 직거래를 실시했으며 조합원 건강진단, 농작업 상해공제전액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4백만원 지원등 조합원 복지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미곡처리장의 운영 실태파악을 위해 일본, 미국에 직원연수를 실시했으며 새농민 기술대학 2개 과정을 3명이 교육 수료했다.
고대농협의 95년 총사업물량은 685옥9천3백만원으로 출자배당금은 2천1백86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전감사 최주묵씨와 손근호씨가 신임감사에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