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2024년 사업보고회 <N가지 가족들의 N가지 모습 끝 그리고 시작>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올 한해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각종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가족 및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학습 및 정서 지원, 생활도움지원, 긴급위기가족지원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모사업으로는 양성평등 기금지원사업으로 슬기로운 가족생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충남형 1인가구 지원사업, 우양재단 먹거리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같은 실적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 여성가족부 평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고, 가족상담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됐다. 가족상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직원들이 충남도지사·시장·시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연계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센터 이용자 6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3명이 제빵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또한 2명이 제과 자격증을 취득하고, 8명이 한국어능력시험 TOPIK에 합격했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으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어쩌다 가족 서로를 안다 행복을 안다), 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음식체험 베트남 쌀국수), 현대제철(제12회 당진시다문화대축제), 현대차 지정기탁사업(원주민과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대축제), 사회복지사 안전체계 구축사업(바디캠 안전장비 지원)을 추진했다.
한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내년부터 ‘당진시가족센터’로 통합 운영된다. 건강가정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사업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 교육 우수상 표창과 사업보고 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으로, 한국어 수준에 따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진행해 3187(올해 11월 기준)명이 참여했다. 그중 통통(첫걸음반)에서 태국 출신의 크롬포티아, 통통(중도입국자녀반)에서 베트남 출신의 유나, 토픽1반 필리핀 출신의 카링알강 리젤, 토픽2반 베트남 출신의 한가영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센터에서 마련한 가족공연 팝페라 ‘갈라시오’, 변검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일일카페를 운영해 커피 등 음료를 제공했고 산타루돌프 가방 만들기 및 간식거리 제공, 네일아트 등 자녀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 자녀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니인터뷰 김민정 센터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당진시 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느끼며 공존할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당진시 가족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센터의 모든 종사자들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당진시가족센터’라는 이름으로, ‘모든 가족의 행복과 성장을 선도하는 가족센터’라는 비전으로 통합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당진시가족센터는 늘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성장하고 공존하는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