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도산리 주민들이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이 업종은 정화조나 수질정화 시스템이 필요없는 무공해 산업이다. 서울시내에만 30여개의 처리장이 있다. 또한 엄격한 법적 제도적 장치 때문에 환경피해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설명회가 무산됐는데…
-이 사업의 환경적 영향 등에 대해 마을 주민들에게 솔직하게 설명하고 같은 업종에 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시키려고 했음에도 반대하고 있다. 직접 현지를 답사하고 나서 추궁하고 분석해야 옳은 것 아닌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가?
-우리는 동네의 한 부분으로 지역개발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사람에 관한 일인 만큼 최대한 이해시키려고 한다. 처음 주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것은 각오한 일이다. 계속 추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