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지난 18일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대안 제시 등 민생 국감을 펼친 국회의원을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어기구 국회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현 22대까지 7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균형감 있는 의사진행과 안정적인 운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감사 기간 동안 쌀값 안정화를 위한 미곡종합처리장(RPC) 방문, 고수온피해 양식장 방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피해 대책을 강구하는 민생 중심의 현장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따랐다.

이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어업 정책 마련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저율관세할당(TRQ) 확대 정책 재검토 등 농어업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농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엄중한 시기에 수상하게 돼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