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오래 살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까지 맑은 정신과 혼자 힘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것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숙제지만 보통 사람들도 건강관리를 잘 하면 100세까지는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카람코람 지방에서는 80세가 넘어야 비로소 어른 취급을 해줄 정도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주위에는 70세가 넘었지만 자신의 사업도 아주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분이 있고, 또 80세가 넘었지만 매일 조깅하고, 테니스 치고, 등산을 하면서 젊은 사람들보다 더 잘 걸으시는 분이 있다.

이렇게 건강하고 활동적인 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소식(小食), 다동(多動), 금연(禁煙), 절주(節酒)다. 이것은 인류가 오랫동안 지켜온 건강습관이고, 현대의 여러 가지 대규모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진 사실이다.

평범한 얘기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그 어떤 보약보다 좋은 건강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자신의 건강나이를 알아보고 새해 건강계획을 세워보자.

최선의 건강으로 가자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만 말하라고 한다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면역력이야말로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이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강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모두 물리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발생하는 반란(대표적인 예가 암이다)도 쉽게 제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과 관련된 진리는 단순하다. 건강을 해치는 것을 피하고, 몸에 이로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 건강을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 몸에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지침

금연한다.

술은 아예 마시지 않거나 마시더라도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잔을 넘지 말고 매일 마시지 않는다.

매일 편식하지 말고 변화 있게 골고루 하루 3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우유와 된장국을 매 끼니 먹고 짜고 매운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 불에 태운 고기를 피한다.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을 갖는다.

매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

안전을 생활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