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스마트공원 분야 공모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지난 7월에 시작한 계림공원 설계를 이번에 완료했다.

계림공원은 공공청사와 주거·상업 지역 등이 주변에 있는 도심권 산지형 공원으로 접근성이 좋고 이용자가 많다. 당진시에서는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시설 개선을 계획했다.

사업에 따라 야간에 산책하는 시민을 위해 산책로 내 가로등 37개, 볼라드 등 104개, 경관 조명 15개, CCTV 2개를 설치했으며, 점·소등은 위성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출과 일몰 시간에 따라 자동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