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가 충청남도로부터 2024년 지역미디어지원사업 우수 평가를 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충청남도로부터 2024년 지역미디어지원사업 우수 평가를 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정봉식)가 충청남도로부터 20024년 지역미디어지원사업 우수 평가를 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대는 올해 충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아카이브-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2’와 ‘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그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두 사업을 진행했다.

당진시대는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사업을 통해 산업화와 고령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의 전설, 지명, 보호수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사와 영상으로 담아왔다. 보도 10회, 영상 제작 10회로 이뤄졌으며, 충남도는 이 사업에 대해 사라져가는 지역문화를 구술에 의한 역사를 채록하고 이를 아카이브해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충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 서적으로 출간할 것까지도 추천했다.

한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4.4독립만세운동의 숨겨져 있던 역사적 사실을 발굴, 기록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4.4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유족 6명을 만나 독립운동 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젊은 세대에 역사적 인식을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두 사업 모두 지역신문미디어발전위원회 평가에서 단독·연합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선정 결과, ㈜당진시대 신문사와 사업 추진에 노력한 이미현 ㈜당진시대 신문사 마케팅총괄국 부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