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산하 평안마을(시설장 유양희)의 유양희 시설장이 임기를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지난달 31일 진행했다. 이번 퇴임식은 지역 인사와 요양원 직원, 어르신들이 참석해 유양희 시설장의 봉사와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함께 한대희 목사의 기도로 시작돼 유양희 시설장의 공로를 인정하는 공로장과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공로패는 당진시장, 국회의원, 충남 노인복지협회 등 다수의 기관에서 준비했다.
유양희 시설장은 지난 2019년 2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회복지법인 당신 선한 이웃 평화마을 원장으로 재직해 입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직원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시설이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퇴임사와 대표이사의 인사, 운영위원장의 인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퇴임식 중에는 유양희 시설장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직원이 함께한 동영상 시청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평안마을 직원을 대표해 김애란 과장이 유양희 시설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낭독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돼 퇴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평안마을 김태민 대표는 “사회복지법인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유양희 시설장에게 수고가 많았다”며 노고와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니인터뷰] 유양희 평안마을 시설장

“어르신과 함께하며 행복했던 시간”
“그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길만 생각하며 보내다 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어르신들께 행복한 순간을 전하고, 그분들이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함께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들만 간직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 곁에서 행복하실 수 있도록 소명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