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에서 출시한 냉동김밥 ‘한끼김밥’이 지난달 31일 TV홈쇼핑 홈&쇼핑에 방영됐다. 이날 오후 4시에 방송된 홈쇼핑에서는 한끼김밥 5종을 2세트로, 총 10줄 구성으로 판매됐다.
많은 농협에서 쌀값 하락과 벼 재고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순성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 최초로 냉동김밥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23년부터 업체를 찾고 레시피를 만들며 2년 동안 준비한 끝에 냉동김밥 ‘한끼김밥’ 5종(△참치마요 △치즈계란 △전주비빔 △야채햄 △유부우엉)을 완성해 출시됐다.
특히 한끼김밥은 당진산 예찬쌀과 국내산 농산물로 만들었으며, 해썹(HACCP)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해 믿고 먹을 수 있다. 냉동김밥으로서 영하 40도에서 초급냉해 만들어,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금방 만든 김밥과 유사한 식감을 띤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번거롭게 재료 준비하지 않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순성농협 관계자는 “순성농협에서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냉동김밥을 출시했다”면서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많은 홍보와 주문,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