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베바스토 코리아가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달 23일 베바스토 코리아가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인 베바스토 코리아가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충청남도와 한국무역협회회(KITA)가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달 23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베바스토는 전 세계 자동차 부문의 100대 공급업체 중 하나로, 차량 전동화와 루프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전 세계에 50개 이상의 지사와 40개 이상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당진의 배터리 팩 생산 공장과 울산의 루프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

베바스토 코리아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배터리팩을 수주하고 본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 제조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한국 전기자동차 산업에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을 보장하고, 독일의 진보된 배터리팩 설계 및 제조 기술을 도입해 부품 국산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당진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농산품을 우선 매입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당진공장의 강록희 매니저가 참석해 베바스토 코리아의 최태봉 대표를 대신해 수상했으며, 최태봉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독일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