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올해도 당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청년들에게 참여 수당 및 성과급(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이수 시 170만 원, 장기 과정 이수 시 270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올해 12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