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을 개최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을 개최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새해를 맞아 혹한기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 시작을 알리는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안미나, 이은영 교수와 연계한 총 4회기의 특강으로 지난 8일 안미나 교수의 건강강좌로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구구팔팔 건강한 식사법’이라는 주제로 흔히 접할 수 있지만 노년기 영양 관리와 섭식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혹한기를 잘 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와 주의점 등의 강좌로 진행됐다.

신성대 간호학과 안미나 교수는 “어르신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식사나 영양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각자의 상황과 건강 척도에 맞는 관리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너무나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내용의 강의 보단 연령별 맞춤 관리식의 강의를 준비해 공감을 얻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5대 영양소와 단백질 섭취에 관한 내용이 와 닿았다”며 “TV에서 막연히 보던 여러 가지 건강정보 프로그램보다 교수님이 가르쳐준 내용이 귀에 들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선 관장은 “올해도 당진시 지역 어르신의 건강 도우미를 통해 노년기 문제를 반영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행보에 동행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