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제1회 건강아카데미와 한방건강마을 한마당 행사를 지난달 27일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 중 건강아케데미에서는 연기자인 홍여진 씨가 ‘암, 이렇게 극복했다’라는 주제로 암 투병기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6개 한방장수마을, 희망마을 12개리의 기공체조 등 작품 발표무대가 이어졌다.
건강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자유 청강 형식으로 10월까지 짝수달 둘째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표 참고>. 또 매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강연주제와 강사 선정, 개선사항 등으로 활용하는 등 올해 건강아카데미 사업성과 분석을 통해 2014년도에는 매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 한켠에서는 구강검사, 기억력 검사, 네일아트 등이 진행됐고 각종 보건 사업 홍보가 펼쳐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 찾아가는 건강관리와 무료 검진·치료 외에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수준 높고 알기 쉬운 건강 강연을 준비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