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민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위험 행태를 개선하고자 건강생활실천을 돕는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 회의를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당진시보건소 건강100세 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운영위원회는 정병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20여 명의 위원들을 구성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제1회 당진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 및 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 정례회의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 명단 △위원장 : 정병희 △부위원장 : 송기철 △위원 : 구자생, 김미혜, 김순재, 문정숙, 박영양, 손인권, 안효권, 이병수, 이재선, 이경자, 임만석, 박주상, 지은실, 정주석, 차원진, 최근석, 최명수, 한충기

안효권 시의원 : 당진을 나타낼 수 있는 특색이 담긴 건강생활 실천 과제가 있었으면 한다. 또 건강증진사업도 복지의 일환으로 보고 전문기관에서 전문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한다.

구자생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 현재 노인회에서는 각 마을 경로당에 금연 교육을 하고 있다. 많은 노인들과 경로당이 금연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 금연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또 계림공원에서 이뤄지는 국민체육운동의 인기가 높다. 앞으로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

김미혜 신성대학교 교수 : 건강생활실천에 있어 금연 사업이 강조됐지만 반면에 절주 사업은 약화돼 있다. 현재 예방에만 그치는 수준이다. 또 당진시의 흡연 데이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젊은층 흡연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문정숙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 : 기공체조가 다양한 지역에서 소그룹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갱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갱년기에 대한 교육과 우울증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손인권 고대노인대학회장 : 노인 치매 문제가 심각하다. 지속적인 치매 예방 사업이 필요하다.

이병수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 : 중장년층은 건강관리의 이유로 무분별한 약물을 복용한다. 이에따른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또 당진시에 체육시설이 많지만 관리가 미흡하다.

김순재 당진시간호사회장 : 지역 내 헬스클럽 등 체육 공간이 일찍 마친다. 직장인들도 야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공간을 마련해 달라.

이경자 당진시 부녀회장 : 저녁시간에 청소년들이 공원 등에서 흡연과 음주 등 일탈행위를 한다. 대책이 필요하다. 또 당진의 유아 전문의료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석 당진시기자협회장 : 초·중·고 흡연 실태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또 학교서 흡연 예방교육을 강화해 달라.

위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