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숙 의원은 당진시보건소 보건행정과에 대한 감사에서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에 대해 감사했다.

전 의원은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으로 시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일수와 수혜자수, 예산액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인숙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은 충남도 지원 사업으로, 사업비가 정해져 있다”며 “따라서 대상자수와 예산이 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숙 의원은 “환자에게는 정서적인 안정을, 보호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간병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분석해 필요 시 당진시 차원에서 사업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