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바스토 코리아 공장 모습
베바스토 코리아 공장 모습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인 베바스토 코리아가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팩 시스템 생산라인 확장을 위한 증설 공사 및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베바스토는 전 세계 자동차 부문의 100대 공급업체 중 하나로, 차량 전동화와 루프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전 세계에 50개 이상의 지사와 40개 이상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당진의 배터리팩 생산 공장과 울산의 루프 생산을 가동하고 있다.

당진의 배터리 캠퍼스에서는 1·2공장을 가동 중이며, 5366㎡ 부지에 공장 증설을 위해 지난해 8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과 합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베바스토 코리아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베바스토의 당진 배터리 캠퍼스에서 배터리 시스템을 생산해 한국 고객에게 배송하고 있다”며 “이번 증설로 당진 배터리 캠퍼스에서 연간 최대 31만 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