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일에 방영된 '전국노래자랑' 성동구편에 출연한 가수 송대관(출처 : KBS '전국노래자랑')
지난 1월 19일에 방영된 '전국노래자랑' 성동구편에 출연한 가수 송대관(출처 : KBS '전국노래자랑')

<네박자>, <해뜰날>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송대관(78세) 세상을 떠났다. 한편, 가수 송대관이 세상을 떠나기 전 무대에 올랐던 KBS <전국노래자랑> 당진시 편이 오는 2월 16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23일 KBS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촬영됐다. 당초 합덕역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이 진행됐으며, 1월 19일에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다소 늦어져 오는 16일에 방영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에 가수 송대관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당진시편 외에도 3월 2일에 방영될 영동구편에서도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KBS에서는 故 송대관의 무대를 예정대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故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건강했으나 수술 이후 병세 호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많은 히트곡을 알리며 사랑받아 온 트로트 가수다. 최근까지도 TV 조선의 <미스터 로또>, <가요무대>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