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동에 새로운 즉석 김구이 전 문점이 문을 열었다. ‘완도맛김’이라 는 상호를 내건 이 가게는 매장에서 직접 김을 구워 판매하는 곳이다.

‘완도맛김’의 허미연 대표는 포항 출신으로, 시어머니가 포항 죽도시장에서 20년간 즉석 김구이를 판매해 왔다. 허 대표는 시어머니에게 김 굽는 기술을 전수받아 당진에서 가게를 열었다. 허 대표는 “시어머님이 김을 구워서 보내줄 때마다 주변에서 장사하면 대박 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당진에는 즉석으로 굽는 김 전문점이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됐고, 어머니의 노하우를 배워 시작하게 됐다” 고 말했다.

즉석 김구이의 핵심은 원래료인 ‘김’, ‘구이 온도와 기름’, 소금이다. ‘완도맛김’에서는 230~240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최적의 바삭함을 구현한다. 소금 간도 일반과 저염 두 가지로 조절해 고객의 취향을 맞춘다. 대표적인 품목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곱창김’, 전통적인 ‘돌김’, 김밥용 김, 저염 김, 김자반 등이다. 이 중에서도 곱창김은 일반 김보다 두껍고 풍미가 깊어, 한 번 먹어본 고객들은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허 대표는 “곱창김을 드신 분들의 재방문율이 99%에 가깝다”며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 지되다 보니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소금과 최상급 참기름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한다”고 밝혔다.

김이라고 다 같은 김이 아니다. 원 산지에 따라, 두께에 따라, 심지어 해 마다 달라지는 작황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완도맛김’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김을 비교해 가장 좋은 품질의 김을 선택한다.

허 대표는 “김은 햇김을 사두고 1 년간 장사를 하는데 해마다 생산지가 달라 올해는 신안과 목포 지역에서 샘플을 받아 비교해가며 최적의 김을 골랐다”며 “좋은 김을 확보하는 것도 경쟁이 치열한데, 다행히 어머 님이 20년간 쌓아온 거래처 덕분에 좋은 품질의 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완도맛김’은 당일 구운 김만 판매 한다. 허 대표는 “김도 따뜻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다”며 “미리 대량으로 구워두지 않고, 손님이 찾으면 그때그때 구워서 판매해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이 우리 집맛의 장점이다” 라며 즉석 김구이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항상 진심을 담아 김을 굽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현재 당진시대 신문을 보고 오는 손님에게는 김 5봉지를 사면 돌김 1봉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즉석 김구이 전문점 완도맛김이 문을 열었습니다. 즉석에서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니 김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가게로 방문 해 주세요.”

운영시간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돌김(소금구이) 2000원, 돌김 (저염) 2000원, 돌김(구이) 1봉 2000 원, 햇곱창김(소금구이) 1봉 4000원, 햇곱창김(저염) 4000원, 곱창김(구이) 1봉 4000원, 김밥김(10장) 2000원, 햇김 곱창한축 4만2000원, 김자반 2500원, 참기름 1만3000원, 완도미 역 1만2000원, 선물세트 1만 원대~4 만 원대 다양

위치당진중앙2로 85-9 1층 (당진동 문공영주차장 맞은편)

문의010-4084-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