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대전당진시민회(회장 한기온) 제9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향우회원과 오성환 시장과 시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를 시작으로 시민회가 제창, 회장 인사, 2024년 세입세출 결산 심의, 회칙개정 심의, 임원 선출 및 임명장수요,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기온회장과 송영동 수석부회장의 연임을 비롯해 신임 부회장 15명이 추가로 선임, 부회장단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제2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선 고문이 당진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한기온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우리의 고향 당진을 사랑하고, 선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재대전당진시민회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내 고향 당진을 늘 사랑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회에 함께하기까지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용기를 가지고 이 자리에 먼저 왔다”며 “새롭게 오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향우회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선후배님들이 함께 노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대전당진시민회는 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76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 당진시의 발전과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한 체육대회를 봄·가을에 개최하는 한편 임원 연찬회를 통해 재대전당진시민회의 활성화 방안을고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