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당진시민회(회장 한기온)가 2026년 적토마 병오년을 맞아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2026년 시민회 등록 현황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공지사항 전달 △시민회 회칙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회는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하며, 출향인으로서 고향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고향 발전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출향 시민과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기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대전당진시민회가 회원 간 친목을 넘어 고향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를 통해 당진과 대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대전당진시민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출향 시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