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봉균)와 총무위원회(위원장 박명우)가 지난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과 김봉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총무위원회 박명우 위원장, 한상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전선아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조상연 운영위원회 위원과 산림조합 김주백 조합장, 이동병 상무, 윤광섭 지도과장, 임충빈 경영지도과장, 구본희 금융과장이 참석했다.
당진시에서는 이병구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해 최경호 회계과장, 이경애 산림행정 팀장, 이영자 계약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시산림조합의 일반 현황과 산림조합의 역할 및 방향, 산림조합산림사업 수의계약에 대해 설명하고 의회와 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봉균 의회운영위원장은 “당진의 산림면적이 청양 대비 절반 수준밖에 안된다. 탄소중립도시 선정에 따른 산림자원 확대를 통해 탄소흡수율을 높여나가야 하는 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주요 내용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말했다.
박명우 총무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총무위원회 간담회를 산림조합 관계자분들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회와 산림조합, 당진시가 협력해 다양한 산림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백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63년된 오래된 기관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조합들이 많다”며 “당진의 경우 충남도내 임야면적이 제일 적지만, 산업단지를 비롯해 도시화에 맞는 공원 조성 등 산림정책을 통한 쾌적한 당진시 조성에 앞장서는 전담기관으로서 그 역할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