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충남도의회 재선거(당진 시 제2선거구)에 조국혁신당 한광희 예비후보가 확정되며 출마기자회견을 열었다.

조국혁신당 한광희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당으로부터 후보자 검증 심사에서 적격 통보를 받고, 지난 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후 지난 1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한 예비후보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 며 “2012년 총선에 참여하며 정치인으로 인고의 세월을 보냈지만 항상 앞장서서 시민의 뜻을 받들고자 했다”고 기자회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15년 전국적으로 떠들썩했던 방사능 폐기물 라돈매트리스가 당진 동부부두에 유입됐다”며 “일부 찬성하는 주장에 반출 주장이 묻히게 돼 반출 운동을 유지하고자 1인 시위를 결심하고 혼자서 시위를 석 달이 넘게 매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학부모들이 1인 시위하는 내 옆에 서기 시작하면서 당국에서는 반출 발표를 하게 됐다”며 “이런 자신감으로 도의원이 되면 현대제철 본사 유치 운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광희 예비후보는 “충남도와 당진시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국정 불안을 유발한 내란 수괴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막아낸 국민들께서 선거에서도 내란 옹호 세력을 척결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 한광희 예비후보는

- 1961년 신평면 신송리 출생 - 북창초·합덕중·천안북일고 졸업 -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교

화학과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환경보건시스템학과 졸업

- 당진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전) - 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운영위원(전)

- 동학농민혁명 승전목 기념사업회 이사장

-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당진시 선대 본부장(전)

- 문재인 대통령후보 미래한국전략특보(전)

- 조국혁신당 충청남도당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장

[기자회견 일문일답]

Q. 이번 선거에 민주당, 진보당과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가?

아직은 어떠한 사항도 결정 된 것이 없다. 다만 앞으로 선거 운동을 하면서 의견은 주고 받을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Q.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재 선거 운동이 한창이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있으며 조직은 꾸려졌나?

조국혁신당은 신당으로 현재 당진에 500여 명의 당원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선거 운동을 하다 보면 격려해주시곤 한다. 현재 조직은 구성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