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일문일답

◻ 국민의 힘 후보로 이해선 예비후보가 확정된 반면 진보진영에서는 이번에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 단일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각 정당에서 당선이라는 목적에 맞게 후보자를 냈다. 하지만 진보와 보수라는 큰틀에서 보면 대승적 차원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진보진영의 다른 후보자들이 단일화 의사가 있다면 적극 응할 생각이다.

◻ 이번 재선거는 투표율이 낮을 거라는 우려와 전망이 있다.

월 2일,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도의원의 재선거가 치러진다. 더욱이 평일에 치러지기에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본다. 사전투표도 진행되지만, 구본현을 알리기보다 아파트 단지 등 젊은 층이 많이 사는 곳을 찾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독려할 계획이다.

◻ 내란사태 이후 김태흠 도지사가 도정보다는 중앙정치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큰 정치를 해야 하지만 그에 앞서 무엇보다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정에 반영해야 한다. 지금 김 지사가 중앙정치에 집중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본다. 도의회 민주당 의원님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

◻ 국민의 힘 이해선 예비후보가 출마의 변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내란사태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론을 거론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이해선 예비후보와는 시청 근무시설 함께 일한 바 있다. 공무원으로서 존경했지만, 이해선 예비후보가 정치에 입문한 이후 민주주의 의식이 약화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보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합리화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

◻ 이기구 의원 보좌관 활동 당시 가장 보람찼던 일은 무엇인가?

-어기구 의원님을 도와 연육교 예산을 확보한 일이다. 연육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를 홍보하고 알릴 시기를 놓쳐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