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재선거는 단순한 도의원 선거가 아니라는 평가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사태와 탄핵 심판으로 이어져, 대선과 앞으로의 지방선거를 전망할수 있는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한가?
지난 윤석열 정부 인사의 청문회를 보면윤석열 정권 인사들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을 상대로 도발하는 덤빌 수 있어, 너희들이 어쩔 건데’하는 방자한 모습을 보이며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다가왔다. 쿠테타 예상했던 사건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께서 쿠테타를 막아 주셨다. 눈물 나게 고맙고 전세계의 찬사와 존경받을 자격을 가진 국민이 되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처벌되고 매판 세력이 자리 잡은 내란 옹호 위헌 정당은 소멸의 길을 가야만 된다. 이번 보궐 선거는 국민들께서 쿠테타를 심판하는 선거다. 매판 세력의 단죄 이 일은 오직 국민들만이 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을 믿는다.
도의원 임기가 매우 짧다. 1년 3개월여 동안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인가?
공약으로 현대제철 본사 당진 유치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제철 본사가 당진으로 이전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이유를 말씀하시지만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 그러나 이것하나만으로도 현대제철 본사는 당진으로 이전해야 한다. 당진 현대제철은 지역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일부터 하겠다. 2018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라돈 메트리스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당진으로 유입돼 우리 땅에서 해체되려는 위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당국의 반출을 이끌어낸 뚝심으로 현대제철 본사 당진 유치 운동을 시작하겠다.
송악, 송산, 신평은 당진의 관문이자,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당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철강산업 위주로 산업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풍요로운 당진의 터전인 갯뻘을 내주고더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철강산업 주축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돼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보다는철강산업 주축으로 조성됐으니 이제는 선진 철강산업의 첨단 고도화를 통해서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 현대제철 본사 당진이전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의 주문이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지속발전하는 환황해권 경제 발전의 중심 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
송악, 송산, 신평은 아주 가파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정주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청장년층의 요구에 맞는 기관과 시설이있어서 접근이 용이하면 정주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상급 병원, 학교, 거주 시설 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맑은 공기로 숨 쉬는 것도 고려의 대상일 것이다.
송악, 송산, 신평은 산업화로 인해 환경적 피해가 크다.
공해물질 다량 배출업체 화력발전소, 현대제철소 등이 자리하고 있어 환경피해가 크다는데 공감하며 대기오염 배출원 중점 관리 물질중 미세먼지를 중점으로 평가해 보았다. 대상 오염 물질의 테이터로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산정하여 위해성 평가를 도출해 보니 대기 오염지수가 나쁨으로 나타나 당진화력과 현대제철 대기오염 배출량이 당진시민의 환자군 및 민감군(어린이)에게 유해한 영향을 유발하고 일반인도 건강상 불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송산지역에 5만7000여평의 특정폐기물(지정폐기물)등 혐오 시설이 밀집해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송악, 송산, 신평 각각의 지역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방안이나 대안은 무엇인가?
송악읍: 2025년 송악읍에서 진행 중인 주요사업은 273개 사업에 총 363억 원이 투입돼 진행 중에 있고 현안 사업으로 송악읍 부곡리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97억을 투자해 관리동 1동 및 주차장 292면으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마을 주변 방음벽 높이가 2m계획돼 있어 소음의 우려가 있고 마을 입구 도로변에 방음벽을 설치시 심훈선생님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마을 미관이 좋지 않게 보일 우려에 방음벽 설치 구간에 녹지 공간을 조성을 하는데 공간 조성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면 한다.
송산면: 2025년 송산면에서 진행중인 주요사업은 123개 사업에 총 372억 원이 투입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안 사업으로 가곡리 일원 배수로 약 580m가 집중 호우시 하천이 상습 범람해 농경지 및 도로가 침수하여 배수로 및 암거박스 정비로 집중 호우시 상습 피해 예방 및 농업여건을 개선하고 송산면은 혐오 시설이 많은데 가축분뇨 공공 처리 시설(바이오 가스화) 설치도 긴급하게 힘을 보태야 하는 사업으로 보인다.
다만 수소 도시 운영기관 위탁 사업비, 수소 교통 복합기지 위탁 사업비, 탄소 포집형 수소 생산기지 위탁 사업비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여 향후 경제성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신평면: 2025년 신평면 주요 사업은 127개에 179억 원이 투입되 진행이 되고 신평은 최근 관광 명소로 발 돋음 하여 인근 지역으로부터 관관객 유입이 많다는 의견에 신평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 및 행복 잇슈 센터 조성사업 등 지역 생활 환경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 확충이 필요해 보이고 명소가 되도록 한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발전 시켜 역량을 축적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신평을 방문할 부가적인 계획의 발굴에 노력하겠다.
신상질문 : 시장선거를 비롯해 여러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이번 도의원 선거도 도의원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출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인데?
출마자는 당선이 목표이며 질문은 저에 대한 여러 가지 이력을 함축해서 나온 질문으로 생각하고 완주하겠다는 약속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