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이 지난 4일 순성초 입학식에서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이 지난 4일 순성초 입학식에서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성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훈훈함을 나눴다.

지난 4일 순성초등학교(교장 박호철) 입학식이 진행된 가운데, 주성장학재단이 학생 11명에게 각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했다. 주성(周聖) 장학재단은 순성초 제21회 졸업생인 신영무 변호사가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신영무 변호사의 아버지(故 신주현)와 어머니(故 신성분)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자씩 가져와 ‘주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신영무 변호사는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향 당진에 대한 애향심을 기리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당진지역에 나아가 국가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