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의 2025 시즌을 응원하며 첫 시즌권 구매에 나선 오성환 시장(구단주)에 이어 서영훈 당진시의장이 2호, 어기구 국회의원이 3호로 시민축구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서영훈 의장은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축구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스포츠”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시민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즌권을 통해 시민이 경기장에서 축구의 열기를 느끼고, 지역의 축구 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3호로는 어기구 국회의원이 나섰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시즌권을 구매하며 “시즌권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 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시민이 경기장에서 함께 응원하며 당진 축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시즌 당진시민축구단 시즌권은 카드형으로 제공되며 홈 경기 현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이다. 또한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와 선수단 사인볼이 포함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