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지난 11일 3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당진시의회가 지난 11일 3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3월 중 의원출무일을 지난 11일에 개최했다.

이번 의원출무일은 오는 18잉레 예정된 제118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렸으며, 당진시 9개 부서에서 13건의 당면업무 보고가 있었다.

이날 농업정책과에서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당진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안’에 대해 설명하며 주거·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경제·일자리 활성화, 환경·경관 보존을 포함한 종합적인 농촌 재생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김명회 의원은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실제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이고 활용도 높은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계획과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수탁자 선정 보고, 당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청취 등의 보고가 따랐다.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 후에는 조상연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을 포함해 15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5년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18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