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와 당진문화원이 지난 7일 간담회를 가졌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와 당진문화원이 지난 7일 간담회를 가졌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박명우)와 당진문화원(원장 김윤숙)이 간담회를 지난 7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당진문화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청취하고자 박명우 총무위원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윤숙 당진문화원장은 “당진문화원의 주요 지역문화사업과 함께 개원 7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시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은 “당진문화원의 사업 방향과 지원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역 문화 발전에 미칠 영향과 타당성을 고려해 신중히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진문화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향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