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51)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핵심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로, 정책 개발 및 심의,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기재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개발에 17만 당진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주력해 지역발전과 민생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최근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산하 더민주당진혁신회의 상임대표로 임명됐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당진 에 서 부 터시작,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재 전 시의장은 당진시의회 제2대·제3대 시의원으로 재직하며 제3대 당진시의회 의장(전반기)을 역임했다. 2022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진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현재 어기구 국회의원 총괄특보단장을 맡고있는 김기재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진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